해외축구1 K리그 개막 잠정연기 그리고 사상초유의 해외축구 중단 간단 소식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는 요즘 국내를 비롯한 해외축구 팬들에게도 아쉬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바로 K리그 개막이 잠정연기 되었고 스페인의 프리메라리가 독일의 분데스리가 이탈리아의 세리에 A 프랑스의 리그앙 등 유럽의 축구리그가 중단되었습니다. 5대 리그가 모두 중단을 한 데 이어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등 유럽 클럽대항전도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에서 첫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을 받은 우리나라의 축구선수인 석현준 선수는 개인 격리 상태이고 12일 동안 격리가 지속되며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한국 축구 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받고 있는데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그밖에 이강인 선수가 뛰는 발렌시아 구단에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5명이나.. 2020.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