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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카페 뻘다방 석양이 머무는 곳 며칠 전 대부도에 가서 칼국수를 흡입하고 왔는데 땀 뻘뻘 흘리며 뜨끈한 국물로 속을 달래주니 몸이 나른해지면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마시고 싶어졌다. 커피는 아무곳에서나 마셔도 상관없었겠지만 커피 한잔 까지도 글감으로 땡겨와야 참 블로거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스쳤다. 본인과 동행자는 어차피 바닷가쪽으로 왔으니 바다가 보이는 카페를 찾기위해 약간의 검색을 마친 후 근래 들어 가장 마음에 드는 카페를 찾고 말았다. 그곳은 바로 대부도 카페 " 뻘다방 "이다. 내비게이션에 대부도 카페 뻘 다방을 설정해놓고 위치에 다다랐을 때 바이킹에서 떼어낸 듯한 모습의 동상이 뻘다방이라는 깃발을 들고 주차장을 안내하고 있었다. (네가 참 고생이 많다.) 주차를 하고 길 건너 아래로 내려오면 마치 발리의 작은 해변에 위.. 2020. 9. 29.
대부도 칼국수 16호 원조 할머니 손칼국수 본인과 동행자의 휴식이 보장된 오늘 하루, 그렇게 별 볼일 없는 하루가 시작되었고 별로 볼게없는 TV를 틀어 채널을 돌리고 앉아 있으니 별놈을 다본다는 동행자의 싸늘한 눈빛이 느껴졌다. 눈치가 별볓보다 빠른 본인은 검색창에 "경기도 가까운 바다"를 검색해본다. 별에 별것들의 검색 정보중에서 대부도를 선택하였고 덤으로 본인의 해장까지 책임져줄 곳을 찾았으니 그곳은바로 " 16호 원조 할머니 손 칼국수 " 집이다. 가게 상호를 보고 철인28호 가 떠올랐지만 할머니께서 철인이 아닌게 분명할 테니 이딴 생각은 대나무숲에나가서 맘껏 소리쳐보기로 하고 곧장 내부로 들어가 본다. 대부도 칼국수 쪽으로는 이미 인터넷상에서 유명한곳이라 최대한 점심시간을 피하기위해 오후 2시쯤 도착했을 때 모습니다. 내부는 뭐 그냥 정겨.. 2020. 9. 24.
춘천닭갈비 통나무집 안정적인 서비스와 맛 아침에 일어나면 제법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걸 보니 슬슬 따뜻한 국밥이 맛있어지는 계절이 한 발짝 다가왔음을 알 수 있다. 과거엔 사계절이 더욱 뚜렷했기에 계절별로 날씨핑계대며 먹으러 다니는 것도 좋아했는데 요즘은 그럴만한 핑계도 없고 밖에 나가는것도 자연스레 줄어들게 되니 약간 의기소침해져있는 상태다. (아 그렇다고 입맛이 없는 건 아니다.) 아무튼 당분간 집콕 상태를 유지하며 추억팔이 겸 소개할 곳은 " 춘천 통나무집 닭갈비 "이다. 춘천 닭갈비는 크게 두 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는데 숯불에 구워 먹는 방식과 철판에 볶아먹는 방식이 있다. 춘천 닭갈비 스타일 둘 중에 어느 것이 더 맛있냐고 묻는다면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빨리 포스팅이나 이어가겠다고 눈을 피할 정도로 두 가지 방식 모두 특징이 .. 2020. 9. 21.
훈제오리 샌드위치 만들기 슬기로운 집콕생활 주말 아점은 역시 짜짜라짜짜 짜~파게티였지만 어느덧 아점이란 표현을 쓰지않고 브런치로 바뀌면서 아점의 메뉴도 서양식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밥심으로 살아간다해도 무방할 정도로 우리의 주식은 쌀밥이고 본인도 역시 밥심으로 살아가지만 맨날 밥만 먹고살다간 밥샙이 되어 버릴 것 같(아.... 잘 멈췄다) 무튼 무튼!! 가끔 샌드위치와 커피 한잔으로 가볍게 식사를 하고플 때가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타의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요즘 밖에 나가서 즐기고 싶은 브런치의 욕망을 집 냉장고를 탈탈 털어 채워보려 한다. 오늘의 메뉴는 훈제오리 샌드위치이다. 훈제오리 샌드위치를 만들기 전 형식상 재료를 나열하려고 했으나 사진에 보이는 것이 전부 친숙한 재료들이라서 게눈 감추듯 생략하도록 한다. (찡긋😉).. 2020. 9. 18.
동그랑땡 냉장고를 파먹고 배를 채우다 평소 바쁨을 핑계 삼아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경우가 잦았는데 요즘은 방구석에 한켠을 차지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오랜만에 시간을 내어 냉장고를 털어버리기로 했다. 의외로 냉장고에는 자잘 자잘한 재료들이 있었으나 모든 재료 들을 함께 소비하기엔 애매한 느낌이 없지 않은 관계로 이것들을 모두 다져 넣어 동그랑땡을 만들어먹기로 했다. 재료를 나열하자면 냉동실에 오랜 시간 자리 잡고 있던 다진 돼지고기 200g 잡채용 돼지고기 150g 총알 오징어 100g 두부김치 해 먹고 남은 두부 반모 엄마가 텃밭에서 키워 보내주신 청양고추 3개 엄마가 텃밭에서 키워 보내주신 부추 50g 양파 반개 엄마 텃밭 옆 닭장에서 키우는 아버지 닭의 계란 4개 밀가루 소금 후추이다. 동그랑땡을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모든 재료를 사정없이.. 2020. 9. 15.
집밥 다이어트식단 정신승리자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일과 사람에 치여 무거운 몸을 이끌고 (통통한 편)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오는 날이 있다. 그런 날은 아무것도 하기 싫고 지쳐 쓰러져 잠들곤 할 것 같지만 본인은 집밥의 영양분 섭취로 이겨내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편이다. (통통한 편 2) 오늘은 점심을 먹기 전 한 장씩 무심히 찍어두었던 사진들을 앨범에서 보고 몇 가지 집밥을 리뷰하려 한다. 첫 번째 집밥 훈제오리 & 브로콜리 소고기 부채살 & 양파 묵은지 &총각김치 첫번째 집밥은 누가 봐도 다이어트 식단이다. 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했기에 성인병 예방차원으로 구웠고 소고기는 지방이 적은 부채살을 선택했기에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었다. 그리고 김치는 섬유질과 항암효과에 막.. 막걸리는 유산균이 들어 있어서 장 건강에.. 2020. 9. 12.
옛날통닭 vs 치슐랭치킨 그 결과는? 본인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혼자 치킨한마리 정도는 게눈감추듯 순삭시켜버릴 정도로 치킨을 좋아했다. 본인이 쳐먹는 닭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바람에 아버지께선 내가 학교에서 상장을 받아오면 상장 1장당 치킨1마리를 시켜주시는 방법을 고안해 내셨고 그로인해 본인은 반장, 부반장, 회장, 부회장을 하며 임명장부터 섭렵하기 시작하여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학우들을 돌보아가며 상장 콜렉터가 되었다. 초등학교를 다니는 6년동안 눈이오나 비가오나 부러진 왼쪽팔을 동여메고 등교를 해가며 6년 개근상과 동시에 치킨1마리를 더 취하게 되면서 치킨으로인해 리더쉽과 책임감, 성실함까지 갖춘 돼지로 성장하였다. (꿀꿀) 무튼 이정도로 치킨을 좋아하고 요즘은 호치킨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어릴적 아버지께서 가끔씩 사.. 2020. 9. 9.
강원도 화천 펜션AU 옥수수연료 바베큐와 신선놀음 가능한 곳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일주일 더 지속된 현재,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고 싶지만 현실은 방구석에서 옛 여행사진들만 뒤적거리다 추억을 회상할 겸 키보드를 타닥타닥 거리고 있다. 당분간은 출근과 퇴근이라는 제한도 없고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는 자유, 그리고 배고플때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있는 시간적 자유가 생겨서 좋은데 단 한가지 문제는 본인의 뱃살도 자유를 찾아서 벨트 위로 담을 넘으려 한다는 것이다. 그래 뱃살 너도 쉬어야지... 하면서도 한 움큼 쥐어질 때면 수제비라도 떠서 넣고 싶은 심정이다. (뭐래!!) 키보드를 두들기다 꿀렁이는 뱃살을 보고 오늘의 포스팅이고 나발이고 밖에나가서 냅다 뛸까!!! 상상만 해보고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한다. (잠깐 꼬북칩 하나만 먹고 크흠) 오늘 소개할 곳은 지난 .. 2020. 9. 6.
엽떡 눈물 콧물 도둑 맛보기 중학생 때였나 엽기토끼라는 캐릭터가 유했었다. 마시마로라는 토끼 캐릭터의 별명이기도 했는데 그 당시 엽기라는 단어 자체가 유행을 했기 때문에 뭔가 일상적이지 않으면 "엽기스럽다." " 엽기적이다." 라는 말을 많이 쓰곤 했었고 엽기적인 그녀라는 전지현 차태현 주연의 영화도 흥행을 했었다. 요즘은 엽기라는 단어를 약간 심각한 내용에 사용하지만 그 당시엔 나름 웃으며 사용했던 단어 이기도하다. 본인의 어린 학창 시절 추억의 한 단어로 남아 있는 엽기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해준건 바로 엽기 떡볶이 즉, 엽떡이다.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엽기 같은 전개일까 생각이 스치지만 눈치를 밥에 말아먹은척하며 엽떡의 포스팅을 시작한다. (잠깐 눈물 좀 닦고) 엽떡은 태어나서 이번이 세 번째다. 평소 떡볶이를 찾아먹는 타입.. 2020. 9. 3.
팔도비빔면 진비빔면 백두무궁한라삼천 시켜본 보고서 인생을 살면서 라이벌이란 관계는 그리 유쾌한 기억은 아니다. 물론 서로에게 자극을 주고 선의의 경쟁이 가능한 관계라면 모를까 웬만한 사람들은 라이벌이라 하면 아름다운 기억은 아니었을 것이다. 본인도 역시 초등학교 중학교 내내 라이벌 관계의 친구가 있었는데 서로 별것도 아닌걸로 싸우기도 하고 주변에서도 본인과 그 친구를 내세우며 비교하고 우위를 정하려 애쓰기도 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노무자식들이 사이좋게 지내지 뭘 그렇게 이겨먹으려고 했는지 기억도 잘 나진 않지만 하필 본인의 아버지와 그 친구의 아버지께서 고향 친구라는 관계까지 이어져있어서 더욱 지는 게 싫었던 것 같다. 결론적으론 서로 다른 고등학교를 갔고 성인이 되어 동창회에서 만났을 때 소주 한잔 기울이며 추억으로 마무리했다. 이렇듯 좋은 관계.. 2020. 9. 2.
춘천 카페 감자밭 반전의 매력이 있을 줄이야 지난 7월 본인이 태어난 날을 맞이하여 어디든 함께해주는 나의 동행자 님께서 콧구멍에 바람을 슝슝슝 넣어주기로 하시고 본인과 동행자님은 강원도로 떠났다. (너무 신격화 시킨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 무튼 맑은 공기를 폐에 때려박으니 가슴이 뻥 뚫리는듯한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가슴을 지나 위장까지 뻥 뚫려버렸는지 뭘 먹어도 또 먹고싶고 또 먹어도 또 쳐먹고 싶어 졌다. 이것이 자연이주는 자연치유능력인가 싶은 생각이 스치면서도 동행자의 등짝 스매싱도 함께 스쳤다. (사나이라면 이런 역경쯤이야 어림없지) 또 아무튼간에 언젠가 SNS에서 봤던 핫한 카페가 춘천에 있다 하여 집에 가는 길에 한입 하러 들려봤다. 그곳은 바로 이름도 귀여운 춘천 카페 " 감자밭 "이다. 인터넷에서 봤던 외관 그대로였지만 한적한 곳.. 2020. 8. 28.
명장시대 용인 기흥에 생긴걸 환영해 달콤한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달콤한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여러모로 쉽지 않은 요즘 같은 일상을 위로받기 위해선 달콤한 것이 필요하단 말이다. 달콤한 것이라고 하면 춰컬릿이나 캔디를 떠올릴 수 있겠지만 지금 본인에게 필요한건 직접적인 단맛보다는 한입 베어물면 두 눈이 지그시 감기는 그런 상태를 말할 수 있겠다. 개인적인 일로 동네를 쏘다니다 주변에 새로 생긴 빵집의 현수막이 기억나서 며칠 전 다녀왔던 곳을 소개한다. 알고 보니 이미 유명한 곳이 었던 " 명장시대 시그니처 기흥 " 명장시대 용인 기흥의 매장 크기가 작진 않았지만 대형 카페들이 너무 많이 생기다 보니 상대적으로는 작은 느낌이었다. 광명에 있는 곳이 명장시대 본점이고 명장시대 백운 호수점을 시작으로 여기저기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보였다... 2020. 8. 27.
세광양대창 서현점 단골 될만한 곳 본인은 여전히 먹이를 찾아 헤매는 중이고앞으로도 그럴것 이지만 내 돈 주고 먹는 음식이맛이 없을때만큼 속상한 일도 없는 것 같다. 음식은 분해되면 여러가지 영양소를 공급하기도 하지만우선 입 속에서 맛이라 느끼는 여러 감각에게만족을 시켜주는게 첫 번째라고 생각하는데얼마 전 아주 맛없고 가격 또한 사악한 곳을 다녀오고 나서한동안 투덜거리며 주변인들에게 찡찡거렸던 흑역사를뒤로하고 안좋았던 기억을 다시 좋은 기억으로 바꿔보고자다른 곳을 찾아갔고 결국 성공한 사례를 들려주려 한다.(그냥 술이 땡겼고 말이 길었다.) 무튼 그곳은 바로 서현역 " 세광 양대창 "이다. 세광 양대창은 프랜차이즈이지만그런 티가 나지 않는다는 게 좋은 것 같다.이미 세광 양대창 서현점을 서너 번 다녀왔지만1차로 간 것이 아니라서 노느라 바.. 2020. 8. 24.
광교 카페거리 백금당 수플레팬케익 찰진 곳 어릴 적 동네에서 구라 좀 친다고 소문난 친구보다 더 구라를 찰지게 쳐대는 기상청 덕분에 뽀송하게 나갔다가 흠뻑 젖어 돌아오기가 일쑤인 요즘이다. 휴일을 맞이하여 어딘가 잠시 떠나고 싶었지만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왜 어떻게 육하원칙 적으로다가 비가 내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몽글몽글한 마음을 달래줄 달콤한 존재를 찾아 나서다 알게 된 곳을 소개한다. 바로 " 광교 카페거리 백금당 "이다. 백금당은 광교 카페거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간판이 작아서 한눈에 보이진 않지만 멋스러운 외관 때문에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다. 백금당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땐 금은방이나 전당포 같은 느낌을 씻을 수 없는 게 사실이지만 딱히 급전이 필요한 건 아니므로 이딴 건 혼자 속으로 생각해본다. (크흠) 실내 분위기는 외관과 같.. 2020. 8. 16.
에어프라이어 요리 추천 양갈비를 뜯어보자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약 90일 정도가 되었다. 아니, 다이어트를 선언하고 라고 말하는 게 맞는 표현이겠다. 어쨌든 90일이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있고 거듭할수록 먹고싶은 음식 리스트가 계속 추가되는 상황이다. (빈칸이 모자르다.) 식단을 아주아주 열심히 하는 것은 아니지만 90일 동안 골격근은 유지하면서 체지방이 5kg 정도 감량되었다. 아무도 몰라주지만 개인적으로 축하를 하는 의미로다가 뭔가 고기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 먹는 닭가슴살도 고기가 맞지만 이번만큼은 약간의 지방도 함께 섭취하고픈 마음에 양고기로 선택을 하고 초록창에 양고기를 검색 후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업체가 있길래 후다닥 소량만 주문했다. (온라인 쇼핑의 고기가 어떨지 몰라서 일단 소량만....) 양고기를 판매하는 인상적인 이.. 2020. 8. 9.
호치킨 메뉴추천 새로나온 쓰리고 핫치킨 별 볼일 없는 일상에 미약하나마 변화를 주고 싶을 때가 있다. 평범하게 살아가는것이 가장 어렵다고 하지만 무엇이 평범한 삶인지 모르겠고 지금 가는 길이 맞는지 혹은 돌아가는 길인지도 잘 모르겠더라. 퇴근하는 길 god의 길 이라는 노래 가사가 이렇게도 한글자 한 글자 가슴에 때려박을 줄이야. 방구석에 쳐박혀 멍하니 노래 가사를 곱씹고 싶었지만 바쁜 삶을 지향하는 본인에겐 그럴 시간이 없으므로 불안한 마음은 빨리 털어버리고 다시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는 것이 좋겠다 판단하여 24,800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투자 종목은 호치킨의 신메뉴 " 쓰리고 핫치킨 "이다. 소개에 앞서 이전에 호치킨 메뉴 추천으로 포스팅했던 호차오 치킨도 추천하지만 쓰리고 핫치킨은 god의 길 노래 가사가 가슴을 후벼 팔 때 추천하는 .. 2020. 7. 30.
취미로 돈벌기 크라우드픽 사진판매 재테크 추천 취미로 수익을 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도 퇴근 후 개인 시간을 이용하여 적은 액수라도 수익을 발생시키는 재테크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것 말이다. 얼마 전부터 디지털노마드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었고 먹는 것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먹는 리뷰 이외엔 별다른 글감이 없는게 사실이다. 넓고 얕은 취미를 갖고 있으나 꾸준히 하는것는 먹는 것, 살을 빼겠다 생각하는 것, 그리고 사진 찍는 것뿐이다. 먹는 것으론 티스토리를 통해 조금이나마 수익을 내고 있고 살을 빼겠다 생각하는 것으론 멀지 않은 미래에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이루어 파이프라인을 만들 것이다. 그리고 오늘 소개할 내용이 이제야 나오는데 사진을 찍는 취미로 수익을 낼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것이다. .. 2020. 7. 22.
용인 동백 소고기 무한리필 지글 깨부시는 다섯가지 방법 요즘은 정말 시간이 어떻게 지나쳐 가는지 모를 정도로 하루하루가 빠르고 일주일이 빠르고 한 달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따지고 보면 누구보다 바쁘게 남들과는 다르게 살아가는 건 아니지만 뭐가 그리 바쁘다고 핑계를 대며 주변 사람도 못 챙기고 사소한 것들을 놓치며 살아갈까.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60일이 훌쩍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몸에서는 아무런 변화도 느끼지 못한 채 지나쳤고 살을 빼고 있다는 기억마저도 쥐도새도 그리고 나도 모르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요즘이다. 며칠 전 소고기, 돼지고기 무한리필 집을 다녀온 것도 다이어트 중임을 잊고 있었기에 가능했다. 다녀왔으니 소개해본다. 용인 동백 " 지글 "이다. 입구엔 여러 가지 방송매체에 노출됐음을 알리는 사진과 무한리필답게 가격만 적힌 깔끔한 메뉴판이 붙어있다... 2020. 7. 13.
처갓집양념치킨 어릴적 추억을 양념에 버무려내는 곳 누구나 어릴 적 아련한 추억 하나쯤은 간직하고 살 것이다. 본인의 경우 초등학교 입학 전 대충 여섯 살쯤 되었을까 동네 친구들과 들판에서 흙냄새 맡으며 이리저리 뛰어노는 것이 전부였을 시절 그 당시 본인의 키만큼 우뚝 자라 있는 신기한 풀들이 끝없이 펼쳐진 장소를 발견하고는 같이 뛰어놓던 무리의 친구들에게 어깨를 으쓱대며 그 장소를 공개하였다. 동네 친구들과 본인은 그 드넓은 풀들을 보고 나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한 마리 야생마처럼 풀들 사이사이를 노닐고 뒹굴고 난리를 치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쩌렁쩌렁 울리는 동네 할머니의 고함소리에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지했고 이리저리 도망치는 친구들 사이에서 본인만 온몸이 굳은 채로 동네 할머니께 현장검거 되었다. 왜냐하면 그 신비하고 우뚝 솟은 풀밭의 .. 2020. 7. 7.
용인 수지 본누벨 베이커리 빵지순례 갈만한 곳 언제부터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빵집 앞을 지나갈 때면 본인도 모르게 발걸음을 멈추고 고개가 돌아간다거나 입가에 침이 고이고 창밖에서 빵들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노라면 옆에 있던 동행자가 안쓰러운 표정을 지으며 빵집 안으로 데려가 주기도 한다. 오랜만에 휴일을 맞이하여 점심을 두둑이 먹고 소파에 누워 배를 통통 튀기고 있다 보니 달달한 빵 한 조각과 구수한 아메리카노 한잔이 몹시 그리워 적당한 거리에 위치한 맛있는 빵집을 찾다가 제대로 찾아버린 곳을 소개한다. " 용인 수지 본누벨 " 큰 도로 옆에 자리 잡고 있기에 매장 앞에 주차를 했는데 건물 뒤쪽으로 돌아가면 본누벨의 더 넓은 주차공간이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우선 외관을 딱 보았을 때 교회가 아닌가 싶었으나 여럿이서 위태롭게 사다리를 타고 케.. 2020. 7. 2.
천안 광덕산 계룡한우 고기맛만 인정하는 곳 뭐든 꾸준한 게 답이다. 꾸준히 하면 뭐라도 된다 해서 꾸준히 먹다 보니 꾸중을 듣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처한 본인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한 다이어트에 돌입한 지 한 달 하고도 십여 일이 지났으나 아무런 변화도 없어서 트레이너 선생님의 아픈 손가락이 되었다. 신체적인 변화는 없었으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식욕이 더욱 왕성해졌고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섭취해야 하며 소고기에는 다량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맞는 말이네 쳐맞는 말) 이번에 소개할 곳은 " 충남 천안 광덕산 주변의 계룡 한우 직판장 "이다. 외관만 보았을 땐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느낌보단 한자리에 우두커니 오랜 세월을 보냈을 것 같은, 소위 말해 짬밥이 느껴지는 형태를 지니고 있다. 직판장에서 소분해놓은 고기를 골라 옆 식당.. 2020. 6. 29.
용인 동백 4.2 베이커리 실패없는 빵이 모여있는곳 장마가 시작된다는 소식과 함께 부슬부슬 내리는 빗방울을 보고 있자니 대학시절 본인의 모습이 떠오른다. 지금도 철없단 소리를 종종 듣지만 학생 시절 본인의 별명은 "우천 시 취소"였다. 비가 내리는 날이면 칙칙한 비 냄새도 좋고 빗소리 또한 잘 달궈진 불판에 삼겹살을 올릴 때처럼 촤아아아 듣기 좋고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놓고 뽀송한 상태로 축축한 창밖을 보고 있느라 그날은 하루 종일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방콕을 했기 때문이다. (수업을 제꼈다 이 말이다) 지금도 비가 오는 날이면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경제활동을 유지해야 하는 어른이 되었으므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출근을 잘하고 있다. (다 컸네) 어제는 마침 스케줄이 없는 휴무였고 비까지 내려주니 여유를 즐기고 싶은 마음에 아지트 같은 .. 2020. 6. 26.
용인 기흥 착한 밥도둑 검거 완료 우리가 사는 세상은 평화로운 듯 보여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건 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난다. 지금은 불의를보면 쏜살같이 달아나지만 어렸을 적 본인은 정의감에 불타올라 괴롭힘 당하는 친구들을 도와주었고 집에 좀도둑이 들어와 온갖 귀중품과 현금을 잃고 친구들과 몇 날 며칠 밤새가며 도둑을 잡으러 돌아다닌 기억도 난다. 그 당시 장래희망은 도둑을 잡는 경찰이었지만 불타오르는 정의감만큼 따라주지 않는 성적 때문에 꿈을 저 먼 기억 속에 묻어두고 살아왔다. 지금은 나름 전문적인 직업을 갖고 있고 남에게 피해 주지 않으며 하루하루 소소하게 지내고 있는데 얼마 전 동네를 거닐다 도둑을 발견했다. 세상엔 나쁜 도둑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착한 도둑도 있었으니 그곳은 바로 용인 기흥 " 착한 밥도둑 "이다. 어릴 적 반찬투정을.. 2020. 6. 23.
수지 맛집 정정아식당 두마리의 토끼를 잡는곳 주말이 아닌 평일의 휴무는 괜히 다른 사람들은 모두 출근하는데 본인만 쉬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더욱 달콤하다. 이번에도 역시 평일의 휴무를 맞이하여 어떻게 하면 꿀 같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 약간의 고민을 하다가 맛있는 것을 먹으며 보내야겠다는 결론이 나왔다. (고민부터 결론에 도달하기까지 약 20초 정도 걸렸다.) 전날 밤 야식으로 치킨 한 마리와 피자 한판을 섭취하며 고급진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충전했지만 아침 일찍 PT를 받고 온 본인은 어제는 어제고 오늘은 오늘의 태양이 새로 떴다 떴다 비행기라 외치며 새로운 영양소를 충전하려 닭볶음탕을 먹기로 결정했다. 닭볶음탕 맛집을 검색하다 보니 요즘 닭볶음탕 가격이 만만치 않다. 토종닭이 발이라도 담갔다 하면 3만 원은 그냥 넘어가버렸고 효능도 모르는 .. 2020. 6. 16.
팔당 카페 나인블럭 돌다리를 두들기다. 올챙이송 가사였나 개울가에 올챙이 한 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앞다리가 쏙 뒷다리가 쏙 팔당 팔당 개구리 됐네 가사처럼 팔당 팔당 팔당댐에 위치한 나인블럭카페를 소개하려고 한다. (정말 개구린 멘트였다) 팔당 카페 나인블럭은 팔당 맛집이라고 하면 대부분 알고 있는 초계국수집 거의 맞은편에 자리 잡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차를 몰고 가는 것보단 자전거 라이딩을 하면서 초계국수 한 그릇 싸악 비우고 맞은편 나인블럭 카페에서 뷰를 만끽하며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모금 꼴딱 넘기면 좋을 것 같다. 외부 인테리어는 프랜차이즈답게 어딜 가던 비슷한 거친 느낌이고 입구 쪽엔 액자인 듯 액자 아닌 액자 같은 자리가 마련되어있다. 의자와 테이블이 있으니 앉아도 되겠지만 누가 봐도 사진 촬영을 하는 곳이므로 오래 앉아있다간 액.. 2020. 6. 15.
광어회 매니아라면 이정도는 먹어줘야 인정 본인은 이제 더 이상 다른 횟집에서 회를 먹지 못하는 저주에 걸리고 말았다. 얼마 전 직장 동생의 추천으로 함께 갔었던 분당 수내동의 해적선이라는 횟집에 다녀온 후로 저주가 풀리지 않고 있다. (캐리비안의 해적 대광어의 저주) 그 큼지막한 회 한점을 입안 가득 채워 넣으면 제아무리 말이 많은 본인같은 인간일지라도 그 순간만큼은 두눈을 지그시 감고 회가 식도로 넘어갈 때까지 음미를 한다 이 말이다. 회의 크기가 크고 작은 것에 대한 건 호불호가 많이 나뉘겠지만 이곳 해적선의 회의 두께와 크기는 본인에겐 극극극호 이다. 회의 종류는 제철에 따라 약간씩 바뀌지만 보통 도미나 광어를 판매하시고 해적선 선장님께서 이번엔 광어만 남았다 하시길래 주저 없이 대 사이즈로 주문을 했다. 보이는가 1. 이 영롱한 진주빛 .. 2020. 6. 11.
다이어트식단 성공하고 싶다면 팻시크릿 무료 어플 약 한 달 전부터 퍼스널 트레이닝 즉 PT를 받고 있는 본인은 단지 많이 먹고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죄의 값을 몸으로 치르고 있다. 특히 월요일이 되면 누가 만들어 냈는지 모를 "전 국민 레그 데이"라는 명목 하에 하체 운동을 하는데 후들후들 떨리는 다리를 부여잡고 계단을 내려올 때면 강력해지려고 운동을 하는 건지 나약해지려고 하는건지 판단이 되지 않을 때가 있다. (누구 아는 사람 없소) PT선생님께서는 자신의 경력에 오점을 남기지 않기 위하여 더욱 박차를 가하시지만 본인은 문을 박차고 나가고 싶을 뿐이다. 하지만 사실 다이어트 성공은 운동도 중요하지만 식단이 더욱 중요하기에 정해준 식단대로 식사를 하려 노력은 해봤으나 먹는 양이라던가 음식의 종류에 따라서 칼로리를 따져가며 먹는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게.. 2020. 6. 10.
하얀풍차가 왜 하얀풍차인지 이제야 알겠네 스스로 알지 못했던 능력을 발견한 적이 있는가. 그 능력은 수많은 노력을 통해서 갖게 되거나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본인은 그동안 여러 가지 취미활동을 통하여 업무적인 능력 이외의 능력을 찾기 위해 이것저것 많이도 시도 했었지만 주위 사람들로 하여금 칭찬받을 정도의 드라마틱한 발견은 하지 못했고 취미활동 후 다 같이 회식을 한다거나 식사를 할 때면 잘 먹는다고 칭찬을 듣곤 했다. (칭찬 맞겠지) 모든 종류의 음식을 가리지 않고 섭취가 가능한 본인은 요즘 빵이라는 종목에 집중하고 있다. 원래 육식 아니면 취급을 하지 않았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카페 투어를 하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빵과 커피를 즐기게 되었고 각 카페마다 커피와 베이커리에 집중을 한다던지 인테리어를 통해 분위기와 공간 제공에 힘쓰.. 2020. 6. 8.
죽전 갈비예찬 아련한 갈비의 고통을 잊게하는 곳 어렸을 적 운동에 소질이 있었던 터라 힘쓰는 여러 종목에 출전하게 되었고 몇몇 종목에선 두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비록 운동선수로써 성장하진 못했지만 과거의 실력을 살려 군시절 씨름대회에서도 준우승을 했던 기억이 난다. 상대는 나와 덩치가 비슷한 간부였는데 군대 내에서 씨름좀 하기로 유명한 분이었다. 첫판을 나의 승리로 가져가고 둘째판을 진행하던 중 그 간부는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려 안간힘을 썼고 그대로 나를 들어 올려 모래바닥에 내다 꽂았다. 내다 꽂는 충격으로 인해 오른쪽 갈비뼈에 금이갔다. 숨을 제대로 쉴 수 없는 상황이라 더 이상 시합을 진행할 수 없다는 심판의 판단으로 준우승에서 종료되었다. 그 이후 갈비뼈가 굳을 때까지 몇 주간 고생했던 아픈 기억이 떠오르며 무척이나 갈비가 먹고 싶어 졌다. .. 2020. 6. 2.
가평 카페 코미호미 코에때려박는 자연풍맛집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처럼 카페를 찾아 헤매던 중 참으로 오랜만에 편히 쉴 수 있는 곳을 발견했다. 대형 카페를 다니다 보면 내부는 웅장하고 구석구석 센스있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지만 편히 쉬기엔 너무 핫 하고 쿨한 에어컨 바람만 부는 게 전부였지만 이번에 찾은 카페는 자연에서 부는 쿨한 바람을 코에서 폐까지 때려 박을 수 있는 곳이다. 그곳의 이름 "코미 호미" 코미 호미가 뭐지??? 코에 때려 박아서 코미... 아 이건 사과하는 부분이다. 영어로 읽으면 컴홈 이므로 집으로 돌아오라는 뜻 같다. 그래서 그런지 카페 내부로 들어서면 아기자기한 소품과 인테리어가 시선을 끌어당기고 카페 이름과 같이 집 나간 며느리가 코미 호미 하길 바라며 전어를 굽는 시어머니의 집처럼 정겨운 느낌을 받았.. 2020.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