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펜션추천1 강원도 화천 펜션AU 옥수수연료 바베큐와 신선놀음 가능한 곳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일주일 더 지속된 현재,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고 싶지만 현실은 방구석에서 옛 여행사진들만 뒤적거리다 추억을 회상할 겸 키보드를 타닥타닥 거리고 있다. 당분간은 출근과 퇴근이라는 제한도 없고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는 자유, 그리고 배고플때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있는 시간적 자유가 생겨서 좋은데 단 한가지 문제는 본인의 뱃살도 자유를 찾아서 벨트 위로 담을 넘으려 한다는 것이다. 그래 뱃살 너도 쉬어야지... 하면서도 한 움큼 쥐어질 때면 수제비라도 떠서 넣고 싶은 심정이다. (뭐래!!) 키보드를 두들기다 꿀렁이는 뱃살을 보고 오늘의 포스팅이고 나발이고 밖에나가서 냅다 뛸까!!! 상상만 해보고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한다. (잠깐 꼬북칩 하나만 먹고 크흠) 오늘 소개할 곳은 지난 .. 2020.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