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점심메뉴1 벨트 풀고 먹는 주말 점심 메뉴 추천 오늘은 목요일이다. 목요일 이란 금요일 전날이고 금요일 이란 토요일 전날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토요일이란 일요 후... 오늘은 목요일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에너지를 소비하고 나면 주말이라는 보상의 시간이 다가온다. 한 주 동안 허리띠를 졸라매고 최선을 다했을 우리에게 달콤한 선물을 주기위해 주말 점심메뉴를 추천하려고 한다. 완벽한 주말을 위해 추천하는 점심 메뉴는 짜파게티와 탕수육 이다. 탕수육에는 짜장면이 따라와야 정석이지만 본인이 애용하는 탕수육 집은 탕수육 전문점 이므로 짜장면 대신 짜파게티를 먹기로 한다. 벗!! 그러나!!! 짜파게티를 그냥 먹는것은 뚱보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으므로 몇 가지 추가해서 먹도록 한다. 재료는 양파, 양배추, 돈목살, 짜파게티 다. 본인.. 2020.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