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1 캠핑용품 구매와 차크닉 장소 추천 본인의 블로그 카테고리에 넓고 얕은 취미는 그동안 경험했던 다양한 취미들을 공유하고자 만들었으나 현재는 다양한 취미 말고 동 취미 막국수에 치킨 먹은 썰을 포스팅하는 뚱보 블로거가 되어 버렸다. 첫 포스팅을 소장중인 카메라들의 리뷰와 멍멍이 소리로 마감 후 반년 하고도 한 달가량 주구장창 먹기만 한것이다. (하... 젊은 사람이 어쩌다가...) 무튼 그러던중 예전부터 꼭 취미로 삼고 싶었던 것이 있었으니 바로 캠핑이었다. 캠핑을 제대로 해본 적도 없고 아무 지식과 캠핑용품도 없지만 이제부터라도 차근차근 지식과 캠핑용품을 쌓아가며 종종 산과 들, 바다로 떠나 볼 생각이다. 정확히는 차크닉이라고 불리며 하룻밤 자고 오는것이 아닌 간단한 용품들로 한나절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는 방식이다. 캠핑용품의 종류가 어떤.. 2020. 10. 18. 이전 1 다음